필름

2011년 11월 18일

[쓰기] 색감을 다르게 하는 많은 방법들

프레임의 색감을 다르게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. 카메라나 캠코더 등으로 촬영하기 전에 선택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촬영 후 처리과정을 통해서 이미지의 전체 색감을 다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. 필름카메라나 35mm 영화카메라 등과 같은 필름을 매체로 사용하는 경우는 사용하는 필름의 특성에 따라서 색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필름은 필름면에 있는 화학물이 빛을 받아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필름면에 상이 맺히게 되는 매체입니다. 빛을 받아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이 첫번째 과정에서 이미지 전체의 색감이 결정되는 것입니다.  그래서 필름카메라를 많이 쓰던 시절에 코닥은 인물, 후지는 풍경 사진에 좋다라고 단순하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.( 왠지 과거형으로 써야 될 것 같은…) 그리고 일반인들이 주로 사용하던 필름은 얼핏 그런 감이 […]
2011년 02월 04일

프레임의 가로세로 비율을 어떻게 결정할 것 인가?

우리가 접하는 사진/동영상 이미지는 몇가지 정해진 가로세로 비율 (종횡비 縱橫比, Aspect Ratio)이 일종의 표준으로 정해져있습니다. 일반적인 카메라에 많이 쓰는 필름의 규격은 36mm X 24mm 입니다. 세로를 1로 했을때 가로의 비율은 1.5:1가 되겠네요. 캠코더, TV의 경우는 방송 표준으로 정해진 비율이 있습니다. 4:3(1.33:1)과 16:9(1.78:1) 두 가지입니다. 몇년전만 해도 대부분의 TV는 4:3 비율이었지만 최근에 보편화된 TV 포맷은 16:9입니다. HDTV의 보급에 따라 이제는 16:9가 일반적인 비율로 자리잡고 있고 이런 영향탓인지 PC모니터도 4:3에서 16:9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. DSLR의 경우는 제조사에 따라 4:3이나 3:2 한가지로 정해져있었지만 최근에는 4:3, 3:2, 16:9 등 다양한 가로세로 비율로 설정하여 찍을 수 있는 기종이 등장했습니다. (파나소닉 루믹스 DMC-GH2의 경우 3가지 비율 모두 설정가능, […]